[책리뷰]“해외선물 처음공부” 10. 위험을 극복하는 선물 트레이딩: 손절의 4가지 이유와 행동 훈련 (리스크 관리)
June 10, 2025
저자는 해외선물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손절'을 강조합니다. 그는 손절이 단순한 손실 확정이 아니라, 트레이딩을 지속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일이라고 말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손절을 잘해야 하는 4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새로운 기회 포착:
손절을 해야만 현재 포지션에 물려 있지 않고, 새로운 매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손절하지 않으면 눈앞에서 수익 나는 거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2.자괴감 방지:
손절하지 않고 손실을 계속 끌고 가면 큰 자괴감을 느끼게 됩니다. 돈을 벌기 위한 트레이딩에서 굳이 자괴감을 겪을 필요는 없으며, 설정한 리스크만 감내하고 초과 시에는 과감히 포지션을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극심한 손실 방지:
비중을 많이 실었거나 방향을 잘못 읽었거나 진입이 너무 빨랐을 경우, 혹은 예측 불가능한 큰 이벤트(경제지표 발표, 전쟁 등)로 인해 1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면 과감히 손절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 범위를 벗어났다가 수익으로 전환되는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합니다.
4.시장 퇴출 방지:
증거금의 20%를 넘는 손실은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20% 이상의 손실을 감내하는 순간 단 10번의 거래 만에 전체 예수금이 10%로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시장에서 강제 퇴장당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진입과 동시에 손실을 확정해두는 것이 선물 거래에 휩쓸리지 않는 심리적 장치라고 말합니다. 그는 나스닥 100포인트, 골드 10포인트, 오일 1포인트 등 종목별 절대 손절 기준을 설정하고, 이것이 너무 크다면 더 짧게 잡아도 된다고 합니다.
손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 훈련을 위해 다음을 권장합니다:
- 지금 당장 손절 주문을 낸다: 아무리 큰 손실이라도 지금 당장 손절 주문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손절 주문 후 밖에 나가 걷는다: 손절 주문을 낸 후에도 뇌동매매(감정적 매매)나 손실 복구의 감정이 올라올 수 있으므로, 핸드폰을 두고 산책이나 운동을 할 것을 추천합니다.
- 다시 자리에 앉으면 매매일지를 작성한다: 성공한 거래일지는 계속 성공하기 위해, 실패한 거래일지는 다시는 그 실패 지점에 가지 않기 위해 작성하며,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손절 규칙과 행동 훈련을 통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