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를 위한 코인 거래 용어

코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다양한 필수 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용어들은 시장의 흐름과 매매 방식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개미: 소액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고래: 거대한 기관이나 세력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시장 가격을 결정하며 개미의 돈을 가져가는 주체로 묘사됩니다.

김치 프리미엄(김프): 국내 거래소의 코인 시세가 해외 거래소보다 높을 때를 말합니다.

역 프리미엄(역프): 해외 거래소의 코인 시세가 국내 거래소보다 높을 때를 말합니다.

개미털기: 개미 투자자들을 매도하게 만든 후 가격을 상승시키는 행위입니다.

뇌동 매매: 충동적으로 매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포모(FOMO): 코인이 크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매수하고 싶은 심리 상태를 뜻합니다.

퍼드(FUD): 코인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악재 뉴스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입니다.

기도매매: 손절 시기를 놓쳐 코인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기도하는 행위입니다.

손절: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강제적으로 포지션을 종료하는 행위입니다. 선물 거래에서는 손절이 반복되어도 다음 기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7번 손절해도 한 번의 큰 수익으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페닉셀: 급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서로 매도하는 현상입니다.

시드: '시드머니'의 약자로,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의미합니다. 풀시드(전체 자금) 진입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으므로 분할을 권합니다.

돔황챠: 시장에서 빨리 코인을 팔고 도망가라는 구호입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1위 코인으로, 모든 알트코인의 움직임에 영향을 줍니다.

알트 코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의미합니다.

눌림: 상승 시 발생하는 약한 조정이나 건강한 조정을 말합니다.

평단(가): 매수한 코인의 평균 가격을 뜻합니다.

트레이딩: 주식이나 코인 등을 사고팔아 수익을 얻는 행위입니다.

증거금: 본인이 보유한 금액으로, 선물 거래에서 사용됩니다.

시총 또는 시가총액: 발행된 코인 수에 코인 가격을 곱한 값으로, 시가총액이 높을수록 규모가 큰 코인입니다.

스캠코인: 사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코인입니다.

잡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낮은 알트코인을 뜻합니다.

메이저 알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처럼 시가총액이 높은 알트코인입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 빗썸 등 주로 현물 거래를 하는 거래소입니다.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 비트겟, 바이비트 등 현물과 선물 모두 거래 가능한 거래소입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1위 거래량 코인 거래소입니다.

빅롱: 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할 때를 의미합니다.

빅쇼트 또는 빅숏: 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를 의미합니다. 하락장에서는 비트 선물 매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물려도 숏에 물려야 한다고 언급됩니다.

장투 또는 장기투자: 한 번 코인을 매수하면 최소 3~6개월 이상 들고 가는 투자 방식입니다.

단타: 하루에서 이틀 만에 거래를 끝내는 짧은 매매 방식입니다.

스켈핑: 5분 또는 1시간 안에 빠르게 거래를 하는 초단타 매매 방식입니다.

매수: 코인을 사는 행위이며, 포지션 진입을 의미합니다.

매도: 코인을 파는 행위이며, 손절 또는 익절을 포함합니다.

롱 포지션: 선물 거래 시 상승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숏 포지션: 선물 거래 시 하락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현물: 오로지 상승 수익만 가능하며, 주식과 유사하게 레버리지 투자 없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국내 거래소에서 이용되며, 청산이 없어 장기 투자에 적합합니다.

선물: 거래소에서 레버리지(배율)를 통해 거래하는 파생 상품으로, 위아래 양방향(롱/숏 포지션) 모두에 배팅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청산 위험이 있어 차트 학습과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레버리지: 선물 거래에서 배율을 조절하여 배팅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1배~125배)

격리: 선물 거래에서 본인이 진입한 증거금에 한해서만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청산 당해도 진입한 증거금만 손실을 보지만, 고배율 사용 시 청산가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교차: 선물 거래 시 진입한 증거금과 선물 계좌에 있는 모든 증거금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고배율 분할 교차 진입 시 청산가에 여유가 있지만, 방향을 잘못 설정하면 모든 증거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양방 매매: 롱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지: 주가가 하락하다가 특정 가격대에서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특히 일봉이나 주봉 같은 큰 타임 프레임에서의 지지는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지지선이 깨지면 그 자리는 저항이 될 수 있습니다.

저항: 주가가 상승하다가 특정 가격대를 뚫지 못하고 튕겨 내려가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저항선이 뚫리면 그 자리는 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매물대: 특정 가격대에서 위아래로 거래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으로, 박스권 또는 횡보 구간을 의미합니다. 세력의 손바뀜이나 매집이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이며, 힘이 축적되는 구간입니다.

상승 추세: 가격이 상승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락 추세: 가격이 하락 방향으로 내려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정가: 매수나 매도를 할 때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걸어두고 체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시장가: 매수나 매도를 할 때 현재 시장 가격으로 즉시 진입하거나 빠르게 파는 방식입니다.

호가창: 매수나 매도를 할 때 부르는 가격을 표시하는 화면입니다.

호가: 매수나 매도를 위해 부르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USDT: 달러의 시세가 고정되는 코인으로,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불립니다.

USDT-M 선물: USDT 코인으로 선물 거래를 하는 파생 상품으로, 가장 보편적인 선물 거래 방식입니다.

COIN-M 또는 USD-M: 달러 코인이 아닌 다른 코인(예: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선물 거래를 하는 파생 상품입니다. 주로 코인의 '개수 따먹기'라고 불리며, 대 상승장 때 많이 사용됩니다.

차트 패턴: 차트에서 특정한 모양을 그리는 패턴들로, 삼각수렴, 웻지, 불 플래그 패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시장의 흐름과 방향, 세력의 심리를 읽는 데 활용됩니다.

캔들 패턴: 캔들의 모양에 따라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 볼린저 밴드: 존 볼린저가 개발한 보조 지표로, 밴드 안에서 95%의 확률로 주가가 움직인다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추세, 지지, 저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됩니다. 볼린저 밴드의 **중앙선(20이평선)은 강력한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합니다.

• CCI 지표: 추세 보조지표로, 주가가 과거 평균 주가 대비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나타내며, 과매도권에서 RSI보다 신호를 빨리 캐치하고 다이버전스(추세의 반전 전환 신호)를 빨리 잡아줍니다.

• 리페인팅: 지표의 신호가 사라지거나 다시 그려지는 현상을 의미하며, 특히 추세가 강할 때 반대 신호에서 리페인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손익비: 손실을 볼 때의 비율과 이익을 볼 때의 비율을 말하며, 승률보다 손익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10번 져도 한 번 이기면 그 손실을 감당하고도 큰 수익을 주는 자리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과매도 자리: 일봉이나 주봉 같은 큰 타임 프레임에서 많은 개미들의 심리가 모인 곳으로, 고통스러운 자리지만 고래들이 진입하는 매력적인 자리이자 직장인들도 편하게 매매 가능한 자리로 묘사됩니다.

• 하락 추세선 돌파: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 변곡점이 나타나며, 강사는 이런 변곡점 자리를 매우 선호한다고 밝힙니다.

• 반익절/반본절: 볼린저 밴드의 중앙선에서 절반 익절을 한 후, 나머지 물량의 스탑로스를 본절(손실 없음)로 거는 리스크 관리 방식입니다. 시드가 우상향하고 심리 관리에 필수적이라고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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