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해외선물 처음공부” 3. 해외선물 투자, 단돈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법: CFD 활용 가이드
June 20, 2025
많은 사람들이 해외선물 투자는 큰 자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김직선 저자는 ”아주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단돈 100만 원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를 통한 CME 선물 거래의 한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선물 상품은 '계약' 단위를 사용합니다
- E-mini 나스닥 선물은 약 2천6백만 원(21,000 USD)이 필요하며, 마이크로 E-mini 나스닥 선물도 약 2백6십만 원(2,100 USD)이 필요합니다.
- 2024년 기준, 나스닥과 골드는 가격이 많이 상승하여 국내 증권사를 통해 100만 원으로는 마이크로 종목조차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100만 원으로 거래 가능한 종목은 마이크로 크루드 오일 정도입니다.
- 또한 국내 증권사를 통한 CME 거래는 레버리지가 나스닥 20:1, 골드 20:1 등으로 고정되어 있어 초보자가 리스크를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해외 CFD (차액결제거래) 증권사를 통한 투자: 김직선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해외 CFD 증권사의 활용을 제안합니다.
- 단돈 400원으로도 나스닥 선물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는 1계약을 소수점 단위까지 나누어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 덕분입니다.
- 높은 레버리지와 낮은 증거금: 해외 CFD 브로커들은 국내보다 높은 레버리지를 제공하여 적은 자본으로도 큰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손실은 투입 자본만큼만 제한: 투자한 자본(예: 1만 원)을 초과하는 손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면 수익은 무한대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만기가 없음: CME 상품과 달리 CFD는 만기일이 없어 강제 청산 위험 없이 포지션을 계속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상품: 주식, 지수, 원자재, 외환 등 다양한 상품의 CFD 거래를 지원합니다.
- 리스크 관리 용이: 소수점 단위로 계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증거금 대비 '1% 룰'을 적용하며 안전하게 진입 비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초보자에게 레버리지를 1:1 또는 0.5:1로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저자는 CFD를 통해 적은 돈으로 수많은 거래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방법과 규칙을 세웠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해외 CFD 증권사 리스트는 인베스팅닷컴이나 한국트레이더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