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inago | 1분 전

할인쿠폰DCZIP
Daily Diary : brain dumping

Daily Diary : brain dumping

Oct 23, 2025
 
Callout icon'

모욕죄 승소! yay!

보증금 없이 일하게 해준 용역업자가 급발진 + 상황을 오판한 결과

우리에게 쌍욕을 퍼부어댔다.

 

그 결과, 우리팀은 모욕죄로 고소했고 상대방에게 구약식 벌금형 200만원이 나옴.

고소해보라더니 꼬시다 !

 

그러게 가만히 있지 왜 임차인도 아니면서 나서 가지고 임대인의 말이 확정된 결과인냥 받아들이고 우리한테 욕함

그 협의는 우리가 해야지 님이 해야할 것이 아닌데…

임대인 입에서 그런 얘기나온것도 님이 임대인한테 “정신차려 아줌마”이딴 소리하니깐 어떻게 곱게 보이겠음.

 

Q: “어떻게 하고 싶냐”는 물음에

A: “일 하고 싶다”라고 의사표시만 했어도 그렇게 되게 만들어 줬을텐데…

불쌍하다가도 다짜고짜 반말+고함+쌍욕 먹은거 생각하면 피꺼솟

 
Callout icon'

태블릿 PC병이 도졌다.

가끔 최신기기 구매병이 찾아온다.

구매해야 치유되는데, 몇 번 쓰다 방구석에 쳐 박아 두고

시간이 지나서 당근에 중고로 팔아버림.

그게 아이패드던, 애플워치던, 갤럭시탭이던 똑같았다. 핸드폰 빼고.

이번엔 미니사이즈 패드가 갖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히스토리를 아니깐 저가형을 구매할까 하다가 또 마음이 갈대같이 바뀐다.

갤럭시탭S11 펜 필기감이 그렇게 좋다던데…흠 ㅜ^ㅜ

 
Callout icon'

죽은자식 ㅂㄹ 만지듯

ㅋㅋㅋ 어제 신탁사 찾아가서 자문받던 팀장님한테 들은 얘기.

사실상 망한 사업이라는 대목에서 나온 속담인데 수습도 임대인 뿐이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임.

사업장 분위기가 안 좋은 와중에 현장에서도 요즘 자주듣는 속담인데 연결고리 없는 서로 다른 분들이 같은 얘기하는데

난 저말이 왤케 웃긴지 모르겠음.

 
Callout icon'

선릉공원떡볶이 추천추천 ★★★★★

선릉역 간김에 떡볶이가 넘 먹고파서 찾아낸 선릉공원떡볶이!

처음 먹어본 떡볶이인데 참 맛있었다.

녹진하고 물엿들어간것같은 쌀 떡볶이인데,

순대도 맛있고, 가격은 1인분에 5천원씩 한다.

홍보판에는 각종 방송출연과 연예인 유튜버들의 맛집이라는 소개가 있었다.

카드,계좌이체 모두 가능한데 사장님은 계좌이체 좋아하신다. ㅎㅎ

 
Callout icon'

건물인도소송중

무보증금으로 일하게 해준 용역업자.

몇 달 째 단 한번도 월세를 안 내고, 분쟁만 유발해

나가래도 안 나가서 결국 명도소송한다.

소장보니 자기는 노동을 제공하고 우리는 자금을 제공해서 동업이라고 주장하던데

개소리에 다시금 놀랬다.

그 논리면 시급 1만원 받는 알바생도, 직장인도 노동 제공하니 죄다 동업임.

 

그리고 내가 sns관리를 해주는데 자기에게 부정적인 리뷰를 일부러 조작해서 증거 제출했다고 적었던데

매우 어이가 없는 와중임.

애초에 나는 그런 적도 없고, 그런 일을 벌일만한 사람이 아니다.

 

그 논리면 소송 전에 사이 좋았을 때 올라온 악성 리뷰들도 내가 조작해서 적은거냐고

내가 그 악성리뷰에 어떻게 당신 커버를 쳐줬는데;

 

금전적인 배려를 해줬으면 최소한의 예의, 양심은 갖춰야하는데 사회생활도 할만큼 한 사람이

저 지경으로까지 굴 수 있나 싶다.

나이값 진짜 못함. 노인공경 마인드 일절 사라지는중.

 
Callout icon'

사무장이라고 해서 쫄 필요 없다!

법무법인 사무장이래서 일반인보다 지식이 많고 깊이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부동산 일도 오래해왔대서 거기에도 해박한 지식이 있겠거니.

나보다 낫겠거니라는 생각이 있었다.

 

오판이었다.

 

실시간으로 경험하는 소장, 답변서, 준비서면 등 내용을 보면

핀트를 못 잡는다. 까막눈인 내가 봐도 못 잡음.

우리 사례 하나만 보더라도 그렇다.

 

가령 사업장의 실질적인 영업 개시일이 5월 1일인데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3월에 해놨음.

그러면, 그 업장의 개업일은 실질적인 개업일일까? 문서상의 개업일일까?

당연히 실질적인 영업개시일이다.

그런데 그것을 문서상 개업일이 3월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계산해야한다고 우기고 앉았다.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와중임.

과거 그 사람에게 소송을 맡겼던 사람들 그리고 그 지인 변호사의 답변을 들어보면

맡겼던 사건 중 하나는 도저히 질 수 없는걸 졌다고 한다.

ㅋㅋㅋㅋ개웃겨 질래야 질 수 없는 걸 졌대.

 

내가 모르는 분야에 전문가 타이틀이 있으면 금방 쫄았던 나는

이렇게 세상살이 하나하나씩 배우며 쫄벽을 부숴가고 있다.

주변에 능력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인복에 매우 감사합니다.

 
Callout icon'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나 까먹지 말라고 남겨두는 생각 조각들

사업개시를 9월에 할거예요!라고 해서 그 때 하는게 아니다.

실질은 12월→1월⇒3월→6월→ 그 이상으로 미루어질 수 있다.

최악은 아에 엎어질수도. 그럼 투자한 돈은?…

 
Callout icon'

수금도 능력이다.

“투자하고 영업개시도 했는데요? 수금이 안 돼요”

찌저찌 영업을 개시했다 치자.

매출 나올건데 그 매출이 독립적인 나의 포스기가 아니라, 임대인이 수령후 뿌려주는 구조라면?

못 받을 수 도 있다.

왜? 현재는 비수기이고 건물 메인사업 운영하기 위한 전기세 등 운영비를 내야 하지 않냐고 한다.

나 같은 애는 그럼 몇달 지나야 되겠네요…라고 답한다. (그래서 수금도 능력이라고 하는 것.)

그럼 우리는? 우리도 메인사업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작업인데 직접경비 아니냐? 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고려할 사항들

별도 포스기를 설치하냐, 그냥 임대인에게 사정사정해서 받냐

전자는 떼어먹을 가능성이 있고, 우리 매출은 적게 찍는 방법 등

후자는 허구헌날 사정해야함. 그 마저도 못 받는 날도 있음.

 
Callout icon'

우리가 원한 건, 최전선에서 몸빵치면서 버는 돈이 아닌, 카드 수수료 받듯 수금하는 것이였는데.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유입량과 그것에 연결되는 매출

그래서 사람을 지속적으로 쓰기도 무리가 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로동까지 하는데

모든게 우리의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Callout icon'

부수입 부적격

자판기도, 인형뽑기도 전기세, 자리세 안 내도 막노동급.

인형뽑기 전문가게 아닌이상(자판기 전문가게는 못들어봄)

기계 몇 대에서 뽑는 수익이 많지 않다.

계약조건 상 우리는 자리세도 전기세도 안내지만(사실상 보증금이 남들의 5배는 되니깐)

안 내도 매출이 그리 많이 안 나오는데…

노동비, 유류비, 총손익 생각하면 남는 장사라고 보기 힘들다.

 
Callout icon'

존나 좋은 계약조건이다! 이제 떼부자 되는 일만 남았다 이거야! 는 개뿔 오산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동종업계에서 수수료 100원을 받는데 우리는 500원 받는 계약을 했다고 치자.

와씨 개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다! vs 너무 많이 쳐먹는거 아니냐? 와 같이

입장에 따라, 달리 얘기할 수 있겠다.

 

그런데 나조차도 우리 계약조건 개이득인데? 싶었다가도

찾아볼 수록 전혀 그렇지가 않다.

 
  1. 보증금 부터 5배 차이가 난다.

남들 보증금 3천 박고 매달 450만원 받는다.

거기에 제외되는 세금, 관리비, 부대비용 전혀 없음. 그리고 숙식 제공함.

 

우리는 보증금 1억 5천 박고 건당 수익이라 매출 매달 6~700받고 앉았다.

거기다 유입량 1,000~2,000명 예상한댔는데 개뿔 많아야 500명임;;

게다가 우리는 관리비 내고, 부대비용도 우리가 다 냄.

 

그 뿐임? 완공 전, 자금부족으로 공사 중단돼서 돈 좀 더 해달라함.

ㅇㅋ. 조건 설정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함.

 

근데 사업개시하니 돈 안들어옴.

투자라는 명분 상 엎어지면 어쩔 수 없는거라면서 근데 원금은 보전해주겠다함.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닌데요….? 님 돈 빌려주고 몇 달째 이자는 커녕 돈 못받는 우리는? 기회비용은?

 

자 이제 누가 더 이득임?

경험으로서 알아가는 것인데

친인척, 친한 지인이 소개했다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와씨~ 우리가 개이득이네 이러고 억 박았다가

수수료 금액만 가지고 욕만 드립다 얻어먹고 정작 실수령은 많이 못번다.

++뒤에서 소개비 명목으로 임대인에게 몇천 받고, 우리한테도 매달 몇백씩 줘야된다 말함.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일회성이 아닌, “매달 소개비”; 뭐 연금이냐? 찾아보니 다달이 달라는거 불법임.

거기다 자기 의뢰인(=친구) 붙여서 매달 또 돈 뜯어먹음

흑우 잡았다 이거지 껄껄…

자선사업 가즈앙~!

**소개비 주의 기억할것**

 

나중에 우리 사정을 안 주변 업자가 하는 말

“누가 그 돈 박고 여기서 로동하고 앉았냐고 함.

그 돈이면 직원들 일 시키고 간간히 도와주면서 수금해야지.

그 돈 안 박아도 그 매출은 딴 데서 일하면 벌 수 있는 돈이지 않냐”

맞는말이지. 근데 우리도 최초 계산할 땐 몇 천은 벌줄 알았다! 이말입니다

 
Callout icon'

알아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많은 사람도 많고, 동업하자는 사람도, 알아가는 사업도 많다.

같이 일하면서 모이게된 사람들.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한다거나, 땅부자

알고 보니 집안이 개 부자이거나 종류도 많다.

(=병원을 운영하는데 재산세 많이 내는 사람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주장)

 

암튼 그 사람중 모텔을 인수해서 동업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

사람 죽으면 어떡해? (살자하는 사람, 앙심품은 사건사고 등등)

나는 그런 것이 무섭다

여튼 그건 그렇고 동업은… 안될 것 같다. 틀어지기 쉬움.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