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를 올리지 않았는데

실상 28일날 바나나에서 익절 후

다음 타자에서 털렸다.

날봉상 상방이라고 생각했지만

선물은 현물과 다르지…

현물처럼 대한 내가 잘못이다.

조금 익절 하거나 약 손절하고 나올 수 있었는데..

왜 그랬던건지 그냥 오를 거라고

무기한 기다리다 거진 다 털림.

그 때 조금 남은거라도 안 뺐으면 우울했을 듯.

웃긴 게 프레이 한번 더 들어가서 또 털림.

(진쯔 왜그르는근데…)

아무튼 그러고 다른 아이를 골라서 숏친 상태다. 얘도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무한 홀딩중.

어제 쿨쿨 잘때 기회가 있었지만..나는 꿈나라

Tp를 한참 아래에 걸어두긴 했는데

거기까지 가줄지 모르겠다.

작도상 가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지금 약 수익권일때 나올지 이래저래 고민중.